[물리화학]슈뢰딩거
- 최초 등록일
- 2006.11.18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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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자역학적 슈뢰딩거에 관한 레포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드브로이 물질파
2. 슈뢰딩거 파동방정식
Ⅲ. 결론 및 자기소견
Ⅳ. 참고문헌
Ⅴ.Aknowlgement
본문내용
Ⅰ. 서론
슈뢰딩거는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파동역학의 창시자이다. 화학을 공부한 후 식물학을 연구, 식물의 계통발생 논문을 발표했고, 그 밖에도 고대문법이나 독일시의 감상에도 재능을 보였다.
1926년 파동역학 연구를 하여, N. D. 보어의 양자조건에 만족하지 않고 이것을 고유값 문제에 관련시키려 하였다. L. V. 드브로이가 제출한 물질파의 개념을 받아들여 미시 세계에서는 고전역학이 파동역학으로 옮겨간다는 생각을 기초방정식으로서의 파동방정식에 집약하였다. 이것은 당시 W. 하이젠베르크 등이 탐구하고 있던 행렬역학과는 전혀 각도가 다른 길을 걸어 양자역학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원자이론의 새로운 형식의 발견`으로 P. 디랙과 함께 1933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에 대해 알아보자.
Ⅱ. 본론
1. 드브로이 물질파
광전효과에 의해서 파동이었던 빛이 입자처럼 행동함을 알았다.
광자 한 개의 에너지는 ε=hν이며,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ε=pc 이다. (p는 운동량)
따라서, hν=pc 이고, c= 이므로,
이다.
여기서 λ는 파장으로 빛의 파동성을 말해주며, p는 운동량으로 빛의 입자성을 말해준다.
즉, (2.1)은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연결해 주는 식이라 할 수 있다.
드브로이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였다.
‘확실히 파동이라고 알고 있었던 빛이 입자성을 띄고 있듯이, 마찬가지로 확실히
입자라고 알고 있는 물질은 파동성을 나타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2.1)은 빛의 경우에만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입자의 경우에도 성립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드브로이가 제안한 물질파의 파장은 다음과 같다.
나중에 데이비슨-거머의 전자회절실험의 성공으로, 입자의 파동성이 증명되었다.
입자가 파동성을 지닌다면, 그 파동을 지배하는 파동방정식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슈뢰딩거가 바로 그러한 생각을 한 인물이었다.
참고 자료
물리화학 제6판 P.W.ATKINS 안운선 역 청문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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