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삼별초정부의 대몽항전과 국내외 정세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6.11.14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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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삼별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양은 A4용지 2장 밖에 안됩니다....
원래 1장에 다 정리 해오라고 해서,,, 완전 핵심내용만,,, 줄인것입니다...
참고 하시구요...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
목차
<삼별초정부의 대몽항전과 국내외 정세 변화>
1. 대몽항전
2. 삼별초란 무엇인가?
3. 삼별초 정부
4. 삼별초의 결말 그 이후의 고려의 정세 변화
본문내용
1. 대몽항전
고려에 최씨 정권이 안정되어가던 13세기 초에 몽고족이 강성해지면서 아시아 전역을 장악했다. 그러면서 금과 거란을 차례대로 복속을 시키면서 세력을 확장했다.
몽고에 밀린 거란족의 일부가 고려에 들어오자. 고려는 거란족을 추격해 들어온 몽고군과 합세여 고종 6년 강동성에서 거란족을 몰아냈다. 그 뒤로 몽고는 은인을 자처함에 따라 고려에 과중한 공물을 요구해와 최씨 정권과 갈등을 빚었다. 그러던 중에 몽고 사신 저고여 일행이 귀국길에 피살되고, 그로부터 몽고는 침입을 자행했다. 그 후 강화를 청하고 그로부터 몇 달 후 최이 정권이 항전을 결의함과 동시에 수도를 강화로 옮기며 대몽항전이 시작 되었다.
3. 삼별초 정부
앞서 말하였듯이 삼별초에 가담했던 주류는 첫 번째 2군 6위의 고려 군제가 붕괴되고 대몽항전의 과정에서 성장 발전하여 온 새로운 민족적 자주 국방의 군인세력, 둘째 왕족 귀족과 문무 양반의 지배층 중에서 칭제건원을 주장하였던 것처럼 일중 삼한의 전승을 계승하려고 하였던 왕정복구세력, 셋째 개국(정국)병마사의 기치아래 무신정권 및 낡고 병든 수탈 구조를 개혁 청산하자면서 주도 군현 단위로 봉기한 지방 토착세력 일주현민 등을 모두 아우르고, 그 핵심요원으로 정부를 구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여러 무리 중에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군도 초적의 저항세력들은 삼별초 정부의 대몽항전체제에 보강작용을 하였을 것이다. 그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 “1231년 8월에 몽고의 침략군들이 함신진을 공격하더니 순식간에 서북지방일대를 유린 하였다. 동년 9월에 마산 초적 괴수 2인이 서북 무신정권의 집권자인 최우에게 스스로 와서 요청하기를 ‘정병 5,000여 인으로 몽고 군사를 격퇴하는데 돕겠다고 하니, 최우가 크게 기뻐하며 매우 후한상을 주었다”고 하며, 그 후 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