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동성애문화에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6.10.2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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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대만,벨기에,독일에대한 동성애문화를 짧게 고찰하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고찰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일본의 동성애 문화
2. 대만의 동성애 문화
3. 벨기에의 동성애 문화
4. 독일의 동성애 문화
5. 나아가야 할 방안
본문내용
90년대부터 활발하게 진행된 일본의 동성애 단체 아카(OCCOUR)가 있다.
아카는 ‘일하는 게이와 레즈비언의 모임’의 뜻으로, 86년 이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권활동 외 커밍아웃 지원, 하이킹서클, 영어회화활동을 행하고 있다.
또한 게이스터디를 진행시켜 이론적인 면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경도의 인권시책지침문제와 에이즈의 예방계몽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킬 것 등을 요구하는 등 행정 측에 동성애자의 문제를 인식시키거나 정책제안을 해오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 단체가 주도한 ‘후쭈청년의 집 사건’은 처음으로 동성애자가 법적인 권리를 획득한
소송이었다. 이를 계기로 동성애자 운동이 본격적으로 권리찾기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인권담당을 하고 있는 이나바씨는 인권을 위해 도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NGO·NPO의 동의와 협력을 통해 동경도에 동성애자를 인권시책의 대상으로 인정해 줄 것을 계속해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