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 사후관리 방법
- 최초 등록일
- 2006.09.27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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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네고 사후관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은행이 수출채권을 매입하고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을 네고라 합니다. 이 글은 사후송금 거래의 네고인 O/A네고 사후관리를 중심으로 살펴 봅니다.
목차
1. 글의 목표
2. O/A네고
3. 사후관리의 필요성
4. 방법론
4.1. 개요
4.2. 세부 사항
본문내용
신용장 거래가 아닌 송금거래에 네고라는 일종의 차입 계약을 하였다면 이는 차주가 관리해야 함은 당연하다. 이 글은 그 방법론에 대한 세세한 접근이다.
신용장이나 계약서 방식보다는 O/A 네고에 대한 사후관리에 집중한다. 신용장(L/C)을 받은 후에 선적하여 보낸 물건에 대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하지 않다. 신용장 개설 은행 측에서 사후관리를 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는 O/A 네고는 사후 송금의 일종으로 순환(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대금을 지불함, 일반적인 무역거래는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환어음을 통하여 대금 결제를 청구한다)이다. 은행은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계약서 방식처럼 서류 전달 조차도 하지 않는다. 은행은 순전히 제3자다. 그래서 사후관리를 수출자가 해야 한다. O/A 거래는 주로 한 달 혹은 보름간 거래에 대하여 일정 기일 후 하루를 지정하여 만기로 삼는다. 만기 전에 채권/채무 대사 (對査)만 해 봐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수입선도 전략적인 공급자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위하여 이런 제안에 호응하게 될 것이다.
네고 후 사후관리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애매한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표준화하는 방법이다. 관리의 포인트는 (1) 만기가 지났는데도 입금되지 않은 것들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2) 만기예정 정보를 관리한다. 따라서 관리대상은 미입금과 만기예정 정보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