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 ]한국 보건사
- 최초 등록일
- 2006.09.27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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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보건의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대순으로 정리했구요..
괜찮은 자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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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군시대와 삼한시대◆
단군시대 : 환웅천왕이 인명과 질병 등 인간의 360가지를 다스렸다.
삼한시대 : 삼국지 위지동위전 (더러운 것을 피하고, 의복 청결, 시체매장 풍습기록)
◆삼국시대◆
샤머니즘에 의해 악정을 축출하여 재난과 질병을 쫓아 내는 방식//전염병의 유행이나 천재지변과 같은 사건을 하늘이 그릇된 정치에 대해 징게를 가하는 것 인식(정치적 차원에서 그 해결책을 찾는 방식)//
의술적 측면에서의 대응 (국의학과 우리나라 고유의학이 결합하여 하나의 의료체계형성)
고구려 : 평강왕3년에 내외전약서와 침경, 맥경, 신농본초등 의약서를 전하였다.
시의라는 직제가 있어 왕실의 치료를 담당(덕래, 지총, 모치등 유명한의사가 있었다)
백 제 : 약물의 취급과 의학에 관한 업무 관장하는 약부라는 관서 있었다.
의학을 담당하는 의박사, 약초와 관련업무를 담당한 채약사 및 주금사 명칭있었다.
성왕 32년 일본에 의박사와 채약사 파견
비교적 틀이 잡힌 의료제도가 있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신 라 : 김무약방을 저숙한 김무와 일본의학에 큰 영향을 미친 승의 법탕 등과 같은 명의가 있었다.
의료제도는 고구려나 백제와 유사했을 가능성이 크다.
◆통일신라시대◆
의료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약전 ; 공봉의사가 직접 의료 행함 (당시 국의와 승의가있었다)
융성한 불교를 바탕으로 인도에 왕래하는 승려들이 고대 인도의학을 전하여 영향 끼침 (인삼 우황 박하 추자 등 약제 중국에서 수입)// 처용가(전염병에 관한 관리를 무속적으로 대처)// 샤머니즘의 전형적 귀신 축출 방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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