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세계우수광고 영화제 수상작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7.13
- 최종 저작일
- 2006.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이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고론 수업시간을 통해 세계우수광고 영화제 수상작을 담은 비디오를 감상했다. 세계여러 우수광고들은 그 명성과 같이 하나같이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많은 작품들 중 인상깊은 몇 작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공익광고 중 아동학대에 관한 작품은 학대받는 어린이를 만화 캐릭터로 나타냄으로서 학대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이 캐릭터가 실제 어린이였다면 죽습니다.” 라는 마지막 카피로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화이트리본 데이라는 공공 광고는 한 남자가 길을 지나면서 아무이유 없이 여자를 폭행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영국에서 4명 중 1명의 여성은 폭행을 당합니다.” 라는 섬짓한 카피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후지필름의 ‘설날을 찍자’라는 광고는 가장 코믹한 광고로 기억에 남는다. 설날 기모노를 입은 중년의 아줌마가 사진을 찍자 젊고 예쁜 여인으로 바뀌는 코믹한 내용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를 거두었다. ACC ‘은상’을 수상한 주류 광고 슈퍼추하이광고는 회사에 다니는 중년 가장, 성인 남자을 타겟으로 잡은 광고로 직장의 슈퍼부장님의 일상생활을 코믹하게 다루고 여러 상황으로 여러 편의 슈퍼추하이 광고를 만들었다. KDDI라는 기업 광고는 KDDI라는 광고를 만드는 과정 그 자체가 광고인데, 여러 편으로 나뉘어져 KDDI기업의 특색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제과광고 부분에서는 카르라는 과자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
애니메이션으로 된 이 광고는 코믹하면서도 정겨운 주인공 캐릭터가 여러 편으로 나뉘어진 광고마다 노래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과자의 씨엠송이 사람들에게 광고효과를 얻는 작품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