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20년후의 나의 자화상
- 최초 등록일
- 2006.06.23
- 최종 저작일
- 2006.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20년후의 나의 자화상입니다. 에이불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년후의 나의 자화상 생각도 많이 해보고 정말로 그렇게 됬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나는 지금 내 목표를 위하여 아니 내 꿈을 위하여 지금 원광대 정치 행정 언론 학부에 와서 행정을 전공하고 있다. 나의 꿈은 바로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정말로 되기 힘들고 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하고 싶고 또 그 걸 위해서 열심히 할 것이다. 20년후면 나의 나이는 40살이다. 40살이면 불혹의 나이이다. 그렇다면 나의 직장도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부인 그리고 아들딸이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별 다를 게 없는 그냥 평범한 가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돈과 명예 권력 이런 것이 조금 있었으면 한다. 그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꿈꾸는 것이겠지만 나는 좀 더 많았음 한다. 이유는 내 아들과 딸 그리고 부인을 위해서이다. 정말로 이기적인 생각으로 보이겠지만 나는 정말로 남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다. 그것은 모두 마찬가지이겠지만. 내가 생각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지만 그 생각을 위해서 나는 열심히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내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군대 문제도 있고 또 더 나아가 직장문제 그리고 사회사람들과 친분관계 나는 동아리 리에서 그런 것들은 배우고 있다. 20년후를 생각해보면 모든 문명이 바뀌어 있을 꺼 같다. 지금은 빠르게 변화 되여 할아버지 할머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것이 너무 너무 많고 또 나도 모른 것은 너무 많다. 그렇게 된다면 나도 나중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질까라는 생각이 든다. 20년후에 모든 것이 바뀌어 있을 테고 또 나도 바뀌어 있을 테니 그거에 안 뒤지려면 열심히 배우고 또 생각 해야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