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학]일차방정식과 그 풀이

소개글

2006년 5월 교생실습중 연구수업 발표자료로 제작한것입니다.
한달동안 고생고생해서 만든것입니다.

목차

1. 교재관
1) 단원설정의 취지
2) 단원의 구성
3) 단원의 계통도
4) 단원의 학습과제 분석
5) 단원 지도 목표
6) 단원 지도 계획
7) 단원의 길잡이

2. 학생관
1) 학생분석 및 실태조사

3. 지도관

4. 학습지도안

5. 형성평가지

본문내용

1. 단원 설정의 취지
- 수학에서 문자의 사용은 대단히 중요하여 수학적인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문자에 상징성을 부여하여 의미 있는 내용의 표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
따라서 수학에서 문자를 사용하는 식의 취급은 수학의 기초가 된다.
역사적으로 문자기호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나 인도에서 시작되어 유럽에 전해졌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문자사용의 약어적 표현이 실려 있는 최초의 책은 디오판토스(Diophantos)의 저서「아리스메티카(Arithmetica)」6권이다. 그러나 문자 기호를 대수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비에트(Viete)때부터로 알려져 있다. 비에트는 1591년 그의 저서「해석학 입문(In Artem Analyticam Isagoge)」에서 알파벳을 써서 식을 표현하였다. 비에트는 미지의 양과 기지의 양을 구별하여 문자로 나타내었다. 그 후 문자기호를 사용하는 방법은
데카르트(Decartes, R)에 의하여 거의 완성되었는데 그는 자신의 저서 「기하학」에서 미지수에는 문자 x, y, z, …를, 기지수에는 문자 a, b, c, …를 사용하였다. 이것이 토대가 되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발전되었다.
문자를 사용한 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방정식이다. 실제로 문제를 푸는데 미지수를 사용하여 푸는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한 사람은 이집트의 프롤레마이오스 왕조 때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았던 그리스인으로 당시 수학의 대가로 알려진 디오판토스(Diophantos)이다. 그의 유명한 책 “수론”은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만큼이나 훌륭한 저서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비문이 새겨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