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행태론]어 퓨 굿맨
- 최초 등록일
- 2006.06.02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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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정행태론 시간에 영화를 보고 관련하여 감상문을 쓴것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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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A Few Good Men■ 이란 영화 또한 내게 익숙한 영화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영화 반이었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영화였다. 또한 고등학교 때에도 영화 반에 들어서 접하게 된 영화였다.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이 담당이셨고, 제목 ‘어 퓨 굿 맨’이란 소수의 좋은 사람들, 소수정예「 미국 해병에서 쓰이는 지원 광고 멘트로써 소수정예집단을 뽑아, 소수정예인 조직으로 구성된다.」란 사전 설명과 함께 보게 된 영화였다.
이번 감상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중학교시절(왕따가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았을 무렵) 보고 난후 쓰게 된 감상문과 지금 감상문은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때 내가 쓴 감상문에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지 말자.’ 라고 적혀있다.
"어 퓨 굿 맨" 영화의 배경은 특정한 집단인 군부집단으로 하고 있다.
이 집단은 일선관료들의 행태와는 다른 행태를 띄게 된다. 일선관료들의 조직구성과는 조금 다른 구성과 나름대로의 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군부는 전쟁 시 목숨을 담보로 싸우며,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 특정한 임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어느 조직보다 강력한 상하관계의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으며, 폐쇄된 조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 영화의 군부는 우리나라처럼 의무로서 군에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제이기 때문에 보다 더 큰 신념을 가지고 있는 군인들이 있을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전방에 위치한 쿠바기지에서 한 군인(산티아고)이 다른 군인 두 명(도슨, 다우니)에 의해 폭행당하고, 살해되는 ‘코드레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그 사건의 재판을 맡게 된 두 명(캘러웨이소령, 캐피중령)의 군변호사에 의해 사건이 파헤쳐 지고 결국은 그 사건이 일개 군인들만의 사건이 아니라 군 전체를 통제하는 대령에게서부터 시작되어진 큰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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