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정상 신생아
- 최초 등록일
- 2006.05.26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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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상 신생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피부
2.두부
3.흉부
4.복부 및 소화기계
5.생식기계
6.근골격계
7.신경계반사
8.기타
본문내용
1.피부
1)솜털 (Lanugo)
-신생아의 신체를 덮고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다.
-태아 16주경에 나타나서 32주경에 없어지기 시작한다.
-어깨와 등에 주로 많은데 자연히 사라진다.
2)태지 (Vermix Caseosa)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부위에 많으며 목욕시 제거하지 않아도 생후
1-2일에 옷에 묻어버리거나 건조되어 사라진다.
3)피부낙설 (Desquamation)
-과숙의 결과로 표피가 탈락된다.
-정상아에게는 드물고 42주 이상 과숙아에게 많이 보인다.
4)구진 (Milia)
-피부 밑에 생긴 작고 밝은 흰색의 결절로 코나 턱 주위에서 발견된다.
-피지선의 분비물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것이며 자연히 사라진다.
5)생리적 황달 (Phisiologic Jaundice)
-생후 2~4일에 모든 신생아의 55-70%에서 볼 수 있다.
-제대혈액의 빌리루빈 1-3mg/dl이 가 5-6mg/ld이상 상승하여 나타나는 것이며 생후 5-7일이되면 2mg/dl이 이하로 감소한다.
-원인은 타아적혈구의 생존 기간이 성인 적혈구에 비해 짧아 빌리루빈 생성이 많아지고, 간에서 일시적으로 빌리루빈의 포합과 배설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처음 얼굴 또는 상체에 나타난 후 큰 부위로 퍼져가며 눈의 결막에도 나타난다.
6)몽고인 반점 (Mongorian Spot)
-청색 착색 부분이 선골이나 엉덩이 부위에서 발견된다.
-몽고인 반점은 표피 기저층에 출생시부터 나타나는 푸른색 착색으로 아시아, 남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아기들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치료없이도 학령기까지는 저절로 사라진다.
7)혈관종 (Hemangioma)
-출생시부터 출생후 2주 후에까지 관찰 가능하다.
-딸기 송이처럼 보이며 진피층과 진피하층이 이완된 모세 혈관 때문에 형성되어 피부표면에 솟아 있으며 생후 1년까지 계속 커지다가 서서히 흡수되며 완전히 감소되기까지는 7-10년이 소요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