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또 다른 자연, 정원
- 최초 등록일
- 2006.05.2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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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와 중국의 정원 내용 요약과 감상내용
목차
a.내용 요약
b.감상
본문내용
옛 선비들의 정원은 어디까지가 정원인지 구별이 않갈정도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꾸미고 가꾸어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깨끗한 물 같은 것들이 부러웠다. 요즘엔 시대가 많이 좋아 졌지만 옛날처럼 소쇄원에 물을 이동시킬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작은 나무통으로 이동시키듯이 자연과 함께 어울려져 살아가는 자세가 너무 부족해 요즘에는 자연을 너무 훼손하고 너무 사람들은 편의만을 위해 자연을 너무 이용하는 것 같단 느낌을 받았다. 지금의 나를 비롯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의 중국 일본과 같이 자연을 이용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 옛 우리 모습과 같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어울려 살아 갈수 있도록 반성하고 노력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현재 도시화의 물결로 인해 점점 현재 남아 있는 옛 정원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들이 조금 더 옛 정원들에 관심을 가지고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솔직히 나도 그렇게 까지 옛정원들에 대해 별로 관심 가지지 않았는데 이것을 보고 이렇게 다른나라의 조상들 보다 우리나라의 옛 조상들이 자연을 아끼고 생각하는 정신이 세계에 자랑할만한 하고 그정신을 꼭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게 자리 잡았다.
여기에 나오는 곳 중 몇군데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갔던 곳이 있었다. 이렇게 화면에서 그곳을 다시 보니 살짝 기억은 나서 좋았긴 하지만 그때는 그곳이 어떤곳인지 그곳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그곳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학교 수업 않하고 놀러 간다는 생각만 하고 가서 많은 기억은 없고 그곳에 대한 살짝의 기억뿐이라 너무 아쉽다. 이제부터는 대학생 답게 앞으로 저런 옛 조상들의 정신이 담겨 있는곳에 갈 기회가 생기면 사전에 그곳의 특징과 정보를 알아보고 가서 진정한가치도 모르고 이곳이 어떤곳인지 조차 모르는 그럼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스스고 다짐했다. 또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 돌 같은 흔한 것들에 옛 조상들과 같이 돌 하나하나에 시를 쓰고 하여 사소한 자연의 일부분을 새롭게 보이도록 하는 그런 정신처럼 나도 사소한 것 하나를 새롭게 보고 그것의 보다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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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