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베트남음식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5.10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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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생활과 문화등의 수업에서
외국음식을 접하여 사진과 감상문을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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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요일 오후 식생활과 문화 수업의 감상문을 쓰기 위하여 같은과 친구들과 함께 건대지점에 있는 ‘호아빈’이라는 베트남 쌀국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을 찾아갔다.
우리는 메뉴판이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애피타이저(APPETIZER), 쌀국수 볶음면(FRIED PHO), SET메뉴,
베트남 쌀국수(PHO)로 나누어져 있었다.
친구들은 쌀국수쪽에서 해물과 치킨쌀국수를 시켰다.
난 옛날에 쌀국수를 먹어봐서 이번엔 볶음면을 먹고 싶어서,
해물 볶음면을 시켰다.
애피타이저에서 안수는 새우춘권을 시키고 친구1은 에그롤을
나는 웨딩 쇼마이를 시켰다. 내가 웨딩 쇼마이를 시킨 이유는 옛날에 TV프로그램에서
홍콩에 애피타이져 보따리 안에 여러 가지 다른 재료를 넣어서 먹기 직전에 “무슨 맛일까?”
하는 생각으로 궁금증을 유발시켜서, 메뉴판에서 비슷하게 생긴 웨딩 쇼마이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메뉴판에도 새우, 생선살, 버섯이라고 써있어서, 5개의 보따리 안에 그 3개가
랜덤으로 섞여 있는 줄 알고 시켰다.
이렇게 시키고 난 후 우리는 식탁에 있는 오미자차를
잔에 따라 천천히 마시면서 요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주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쌀국수 메뉴에서 바로 넣어먹는 숙주와 레몬, 고추를 잘게 썬 그릇이 나왔다. 단무지와 양파를 얇고 길게 썰은 것도 함께 나왔다.
순간 중국집 같은 분위기를 느꼇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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