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교육심리>`고전적 조건화 `와 `조작적조건화`의 실제수업에서의 적용.

소개글

교육심리학 부분중
`고전적 조건화 `와 `조작적조건화`의 실제수업에서의 적용에 관한
실질적 예를 구체적으로 적은것으로
순전히 제가 생각해내서 쓴 레폿이예요.
<-그렇다고 이상한건 아니구요^^;
에이뿔 받은거구요~

목차

실제예시1-3p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요즘 학생들은 채팅과 문자를 생활화 하고 있다. 따라서 한글어문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실제로 많은 중, 고등 학생들이 띄어쓰기는 물론이고 맞춤법 역시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교사가 평소 수업 시간에 특히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주의를 주며 발음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① ‘-로서’, ‘-로써’의 확실한 구분을 위해,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이야기 할 때, 특히 받아 적게 할 때는 -발음 규칙을 어기는 행위이긴 하지만- [학생으로써]가 아닌 [학생으로서]” 로 발음해 준다.
② ‘-00할 수 있다.’에서 ‘00할’ 후 에 시간의 여유를 두고 ‘수’, 다음에 또 휴지를 갖고 ‘있다’ 로 불러 줌으로써 학생들이 위의 어구를 들으면 무조건 적으로 올바르게 쓰는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조건화 해준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처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매우 어색할 것이나 ‘계속성의 원리’ 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건반사적으로 이러한 어구를 사용할 때는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떠오르며 올바르게 사용할 것이다.

2. 화학시간에 너무나 많은 원소 순서를 외워야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단순암기가 필요한 중성적인 학습과제를 제시해 줄 때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과 연합시켜서 학습 또한 하나의 게임이나 노래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 원소; K Ca Na Mg Al …->학생들에게 익숙한 노래의 멜로디를 따서 노래로 만들어서 쉽게 외울 수 있게 해준다.

3. 철수는 발표 수업 중 고전적 조건 형성이 잘못 이루어진 교사에게 심한 창피를 당했다. 그 후 중성 자극 이었던 발표가 불쾌한 반응과 연합해 ‘발표’는 ‘창피’라는 무조건적 반응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럴 경우 ‘체계적 둔감법’ 을 사용해서 가장 낮은 단계의 불안부터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예) 모둠조를 만들고 철수를 사회자를 시켜서 조원들 사이에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 때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닌 철수가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의 문제를 제시해 준다.

한다.

참고 자료

2005년서울/학지사/신명희외2명/교육심리학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