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중학생들의 말하기 듣기 설문조사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5.11.2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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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듣기 인식 조사 및 실태 설문조사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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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문지의 4번 문항인 영어를 처음 배우게 된 시기에 관하여 1학년은 약 10%의 학생이 유치원 이전이라고 응답했고 나머지 57%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그리고 33%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5번 문항인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초등학교 정규 영어 수업을 기본으로 하여 그 다음으로는 사설 외국어 학원 수강이 약 73%를 차지했고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 적성 활동이 약 34%를 차지했다. 그 밖에 개인과외나 그룹과외는 약 15%내외이며 영어 학습지를 통한 영어 학습은 많은 경우 학원 수강이나 과외와 함께 병행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2학년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는데 처음 영어를 배우게 된 시기는 약 12%의 학생들이 유치원 이전이라고 답했으며 58%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약 20%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라고 답했다. 또한 초등학교 정규 영어 수업 이외에 1학년의 결과와 비슷하게 영어 학습 방법으로 가장 많은 68%의 학생들이 사설 외국어 학원을 언급했고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 적성 활동을 그 다음으로 꼽았다. 3학년 학생들의 경우 약 15%의 학생들이 유치원 이전에 영어를 처음 배웠으며 40%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45%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영어를 처음 접했다고 응답했다. 3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정규 영어 수업을 제외하고 약 75%의 응답자가 사설 외국어 학원을 영어 학습 방법으로 가장 많이 답했다. 설문지의 4번과 5번 문항을 통하여 대체적으로 현재 학생들의 절반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에 이미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사설 외국어 학원에 영어 학습을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영어권 국가에서의 체류 경험에 대해 물은 6,7,8번의 문항에 대해 1학년은 약 11%에 해당하는 15명의 학생들이 체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가장 많이 다녀온 나라로는 9명이 선택한 미국이며 그 다음으로 캐나다 3명, 호주 2명, 뉴질랜드 1명순 이었다. 평균 체류기간은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다. 2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14명의 학생이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있으며 미국 5명, 영국 3명, 필리핀 3명, 호주 2명, 캐나다 1명 순이었고, 평균 체류기간은 1년 이상 2년 미만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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