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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캄보디아의 영원한 등불 앙코르 와트를 가다...

*명*
최초 등록일
2005.11.16
최종 저작일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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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쓴 기행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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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월23일 인천발 방콕행 OZ 741편을 타고 5시20분경 서울을 출발하였다. 작년에 필리핀 현장체험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색다른 느낌으로 친구들과 5박6일간에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해외 여행이 처음인 친구들도 반수가 넘어선지 기내에서 부푼 가슴을 주체 못하고 들떠 있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5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시간 후 우리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 태국에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 하여 입국 수속을 밟고 현지 가이드와 공항 앞 주차장으로 나갔다. 역시나 그곳은 생각 했던 대로 동남아에 호흡마저 곤란하게 만드는 고온다습한 기운을 7달 만에 느끼며 현지 가이드를 태국에서 우리들에 발이 되어 줄 2층식 버스에 올라 탔다. 방콕시내를 처음 둘러본 첫 느낌은 혼다,소니,도요다 등 온통 일본기업 홍보 간판이었다는 것이다. 얼마를 달렸을까 1시가 조금 넘어 캄보디아 국경 근처 호텔에 태국에서 첫날을 맞이 하였다.
늦은 시간이라 신속하게 방 배정을 받아 들어와 첫날 피로를 씻는 샤워를 한 후 간식거리를 사러나는 룸메이트와 호텔 앞을 나와 거리를 둘러 보았다. 시외 지역이어선지 몇 명에 현지인들만 보일 뿐 거의 모든 상점은 문을 굳게 닫혀 있었다. 편의점을 들러 간단히 음료와 음주거리를 구입하여 나오다 바로 앞에 1그릇에 60바트 하는 쌀국수를 파는 노점에 들러 요기를 했다.
국내에서 먹었던 쌀국수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 했지만 가격이 저렴 하다는게 매력이 아니었을까...그 재미로 동남에 여행을 즐기는 이유기도 하지만 말이다. 다음날 6시에 기상하여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한 후 7시30분경 5시간여를 달려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이동하였다.책에서만 보던 캄보디아...kingdum of cambodia 수도는 프롬펜크메르 제국으로 1000여년전 대제국을 건설 하였으며 폴 포트 집권기간 중에는 인류 역사에서도 찾아 보기 어려운 지식인,중산층과 이들에 자녀들을 무차별적인 살육으로 600백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하였으며 영화 킬링필드에 망령으로부터 수많은 외세에 침략과 내전으로 점철 되어 왔던 것으로 악명이 높았던 나라 이로 인해 세계 최대 빈민국중 하나 라는 국가로 내 머리 속에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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