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무인도에 표류한다면 무엇을 ?
- 최초 등록일
- 2005.10.27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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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게스트 어웨이 와 같이
무인도에 표류한다면 무엇을 가져갈것인지 논리적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열가지를 가져 갈 수 있다는 가정이구요
조별 토론을 통해 내린 결론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가볍게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당신이 무인도에 표류한다면 무엇을 챙겨 갈 것인가 ? “
매우 고전적인 질문이다.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극적인 순간에서의 상상을 즐겨한다. 그런 순간에 대한 상상은 현실적인 상황과도 연관 될 수 있다.
실제로 당신은 무인도에 표류 될 수 있다.
이제부터 흥미로운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당신은 운이 나쁘게도 동굴도 없고 식량도 충분치 못한 무인도에 표류되었다. 당신은 거기서 십년 동안 혼자서 생활해야 한다. 구조는 그 이후에 된다고 가정한다. 그때 당신은 열 가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게이트 어웨이’ 라는 영화에서 무인도에 표류된 주인공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 배구공을 사람으로 여긴다. 그래서 나는 열 가지 중에 두 가지를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과 , 애완견으로 정하였다. 당신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은 당신에게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줄 것이고, 애완견은 외로움을 떨치기 위한 것 뿐 만 아니라, 특수한 후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식량을 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또 안경과 옷을 가져가겠다. 안보이면 무엇을 할 수 있겠나, 혼자 사는데 무슨 옷이 필요 하겠냐 만은 옷은 그런 사회적인 측면 말고도 체온유지의 기능을 하며, 옷감은 식수를 구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그리고 의식주의 유지를 위해 칼, 비닐, 낚시도구를 지원 받겠다. 칼은 말할 필요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쓰인다. 비닐에 물을 받아 렌즈로 사용해서 불을 만들 수도 있고, 물고기를 잡을 때나 음식을 보관할 때 도 좋다. 무인도에 표류 했을때는 어류나 어패류를 주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낚시도구는 식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또 카메라를 가져갈 것이다 .카메라 렌즈는 빛을 모아 불을 붙이기에 좋고 , 내 평소 생활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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