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미술] 고딕미술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5.07.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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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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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딕 미술
고딕 미술의 건축
고딕 미술의 조각
고딕 미술의 회화
본문내용
고딕 미술
12세기 중엽에 파리를 중심으로 일드프랑스지방에서 일어나, 영국·독일·에스파냐·이탈리아로 급속히 퍼져간 미술.
생드니 대수도원장 슈제르가 이 수도원 재건에 즈음하여, 전유럽에서 건축가·조각가·공예가를불러 모아 고딕양식의 종합적 완성.
건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로마네스크의 반원아치에 대하여 첨두(尖頭)아치, 복잡한 교차궁륭, 밖에서 건물을 지탱시켜 주는 버팀벽 등을 짜맞추어 벽체를 극도로 줄이고, 가볍게 하늘을 향해 뻗어나간 독특한 성당양식.
찬란한 색채의 스테인드글라스가 건물을 둘러싸 성당 안을 빛으로 채움.
자유스러운 3차원의 표현
도상학적(圖像學的)·시각적 체계 가운데 새로운 인간주의가 나타남.
섬세한 정서적 요소가 강함.
고딕미술의 건축
고딕식 성당 건축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구조 기술상(構造技術上)의 3요소(要素), 즉 지골궁륭(支骨穹:ribbed vault)·버팀도리[飛樑:flying buttress]·첨두 아치(尖頭 arch)에 단적으로 보인다.
최대의 난제는 점차로 높이를 더해가는 석조궁륭(볼트)의 가구법(架構法)
구조상의 안정을 확보하면서 상승성(上昇性)을 유지하는 형태를 나타낸 것은 리브(늑골상아치)궁륭과 첨단(尖端)아치이다.
리브궁륭은 북프랑스로 전해져서 12세기 전반에 최초의 고딕식 성당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리브는 궁륭의 중량을 분산시켜 이것을 지주로 유도함으로써, 벽체에 가해지는 횡압(橫壓)을 줄이는 기능
첨두아치를 사용한 건축디자인
리브궁륭이 발전결합된 첨두아치의 주제는 궁륭의 교차부는 물론, 입구·창 기타 모든 아치구조에 적용
첨두아치의 각도는 역학상의 해결법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