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 루소의 에밀
- 최초 등록일
- 2005.07.26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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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점수를 잘 받을수있는 폼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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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태어날 때는 선하지만 자라면서 악해진다. 인간은 자연을 변형시키며 자연이 만든 그대로를 원치를 안는다. 우리는 연약하고 빈손으로 태어나서 힘과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 태어나면서 구비 못한 것을 교육을 통하여 얻는 것이다.
이 교육의 원천에는 자연의 교육, 인간의 교육, 사물의 교육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가지 교사를 통하여 형성된다.
자연교육은 우리의 능력과 기관의 내면적 발달이고 인간교육은 그것의 발육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것이고 사물교육은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 습득하는 것이다.
세가지 교육이 한 점에 이르는 학생만이 자신의 목적을 향하여 나갈 수 있다
이러한 교육에서 자연의 교육은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으므로 완벽한 교육은 있을 수 없다. 세가지가 완전해야 하지만 그 목표에 어느 정도 도달할 수는 있지만 이 목적 달성은 운에 있다. 이 목적은 자연의 교육이다. 자연의 교육을 목표로 두 교육을 이끌어 가야 한다.
자연의 정의는 자연이란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동일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인간은 습관에 생긴 성향을 보존 한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면 그 습관이 자연성으로 돌아간다. 교육은 분명 하나의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가 받은 교육을 잃어버리거나 보존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를 대자연에 일치하는 습관이라고 한정하자.
우리는 태어나면서 감성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향을 받는다.
이 감성은 유쾌하고 사물과 우리 사이에 적합한 것을 추구하고 이성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추구한다. 여기서 습관에 구속되어 변질될 수 있으나 이 변질 전에 경향이 자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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