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계열] 내신조작
- 최초 등록일
- 2005.06.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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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하면서 핵심만을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목차
1.정의
2.현황
3.원인
4,해결방안
본문내용
내신조작
1.정의: 지나친 명문대학 우월주의의 풍조가 만연한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여, 수능의 의존적이고, 부패한 현상들을 막아보고자, 내신성적으로 대학진학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시행한 이래, 무분별하게 성적등을 조작하여, 그 피해와 범위가 확산되고 있는 현상을 말함.
2.현황
▶내신조작 문일고 사건, 교사 등 구속기소[머니투데이 2005-03-22 10:10]
▶M고 교장은 학부모회 간부로부터 금품 등을 받고 교사들에게 그 간부 아들의 성적 조작을 강요했으며 교사들은 학생을 빈 교실로 불러 정답지를 건네고 빈 OMR 답안지에 옮겨 적게 한 뒤 시험감독 교사 서명을 위조, 원 답안과 바꿔치기했다.
▶B고 교사는 부친이 검사인 학생의 답안지를 직접 고쳐주거나 시험이 끝난 뒤 따로 불러 우수학생 답안을 보고 재작성하도록 했으며 다른 M고에서는 일부 교사가 자녀들을 위장 전입시켜 내신성적을 관리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교육부가 지난해말 전국 일반계 고교의 10%인 126개교를 표집해 1학년 1학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의 평균 비율은 국어 19.4%, 수학 20.8%, 영어 17.4%였다.
전체 학생의 절반에 가까운 40% 이상이 `수'인 학교도 국어 7.1%, 사회 9.5%, 수학 4%, 과학 10.3%, 영어 3.2%였으며 20% 미만에만 `수'를 준 학교는 국어 61.9%, 사회 56.3%, 수학 60.3%, 과학 61.9%, 영어 65.1%로 10곳 중 6곳 정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