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목사님 설교가 신선해졌어요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6.18
- 최종 저작일
- 2005.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흔히 사람들은 신선하다고 하면 귀가 솔깃하다. 음식이건, 사람이건 신선하다고 하면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자주 듣는 목회자의 설교가 신선해 질 수 있을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길 설교는 지극히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참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으면 당연히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러한 선입관을 가지고 설교를 듣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믿는 사람이 들어도 설교의 핵심을 알 수 없고, 지루하게 들리는 설교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루하지 않고, 따분하지 않은 신선한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준책이 바로 '목사님 설교가 아주 신선해졌어요'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시간을 할애해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설교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다.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설교시간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하나님의 말씀이 달콤하게 느껴지고, 신선하게 느껴진다면 앞에서 언급한 설교에 대한 일반인의 선입관이 많이 바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