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가 아주 신선해졌어요 서평

소개글

목사님 설교가 아주 신선해졌어요 서평입니다^^

목차

1. 장시간의 저녁 당회
2. 다시 돌아온 비커슨 박사
3. 설교자의 한 가지 일
4. 일찍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
5. 시간을 아껴라
6. 바쁜 생활 속의 하루
7 산탄총이 아니라 라이플을 사용하라.
8. 경구를 사용하는 설교
9. 요나가 코고는 소리
10. 목적 문장을 경구로 구성하라.
11. 설교의 수단을 변화시켜라.

본문내용

1. 장시간의 저녁 당회
자정이 넘어서 집으로 돌아온 폴 앤드루스는 지난 10년간 목회를 해왔지만 지금처럼 자신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아내도 생각하고 있겠지만 지금쯤은 자신의 설교하는 일을 평가해 봐야 하겠다고 말하면서 괴로운 듯 두 손으로 자기 머리를 움켜 쥐었다.
초저녁부터 두통이 오기 시작했는데, 당회가 장시간 진행되는 바람에 통증이 점점 더 심해졌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누워 있어도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렸다.
그를 더욱 고통스럽게 한 것은 한 것은 우선 래리 리온즈가 교회를 안 나오겠다는 거였다. 래리는 폴을 청빙하는 책임을 맡은 자신의 역할을 자책하고 있었다. 목회가 잘 되어갈 때는 그가 지신의 현명한 결정에 자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자신의 실수가 컸다고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다고 했다.
폴은 여보! 우린 어떡하죠?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교인들이 내 설교에 싫증을 느낄 때마다 우리 가정은 보따리를 싸야 한다? 아마도 목회를 완전히 그만두고 자동차나 생명보험 세일즈 쪽으로 직업을 바꿔야 할까 봐. 폴은 갑작스런 통증이 쿡쿡 찌르자 신음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부서져라 움켜잡았다.
2. 다시 돌아온 비커슨 박사




16. 마지막 약속을 지키다.
폴은 비커슨 박사의 장례 설교를 맡아서 하게 된다. 그는 오고 가는 시간 속에서 늘 도입 부분의 말을 연습하곤 한다. 그는 드디어 자신에게 대해서 고백한다. “목회 사역에 파산당할 위기와 아예 목회를 그만 둘 위기에 처한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처지에 놓였으나 바커슨 박사을 만나 전환점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폴은 계속해서 비커슨 박사가 목회에서 우선 순위를 정하도록 도와주었으며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을 깨닫도록 도와주었고 설교 준비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고 회고한다. 폴은 힘차게 전하는 또 한 가지
포인트를 “여러분 자신의 장례식이라면”(25장 P259)하는 심금을 울리게 한다.
17. 추모설교의 여파
폴에게 신학교 밀러 학장의 찬사를 받는다. “인격을 통한 진리” 이 말은 삶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라는 말이며 설교를 할 때 진리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교를 할 때에는 청중들을 향해서 진리를 던지려고만 하지 말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