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나무관찰일기
- 최초 등록일
- 2005.06.18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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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찰일기입니다.. 사루비아이고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찰 날짜 : 20005년 4월 4일 월요일
날씨 : 맑음
관찰시간 : 오전 9시 30분
관찰 내용
① 사루비아의 길이 - 45cm
② 사루비아의 상태 - 둥근 모양으로 검지 손가락 굵기에 곧게 뻗은 원줄기에 가지가 있 고 가지들마다 깻잎 모양의 잎이 있고 잎의 모양은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넓으며 뭉 툭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에는 하얀 솜털이 나있다. 그리고 가장 큰 잎을 골라서 길 이를 재어 보니 잎의 길이는 5.3cm 였다. 또 잎 중에서 손톱 크기만 한 작은 잎을 제외 하고 큰 잎만 세어 보니 잎의 개수는 52개 였다.
③ 사루비아가 화단에 많이 심어져 있어서 앞으로 내가 관찰하게 될 사루비아에 리본을 묶 어 표시를 해 두었다.
어릴 적에 빨갛게 피는 사루비아 꽃을 친구들하고 꿀물이라며 먹었던 생각이 났다.
언제쯤 꽃이 필까?
관찰 일기
처음 쓰는 일기이다. 어느 나무를 고를까 망설이다 시기가 너무 늦춰지고 말았다. 늦춰진만큼 자주 써야 할 듯 하다. ㅠ.ㅠ
사루비아라는 꽃이 있다. 초등학교 시절 길가에 나있던 그 꽃을 따서 끝을 빨아 먹으면 달콤한 꿀같은 액체가 나왔다. 그 꽃을 먹었던 추억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 이 사루비아로 일기를 쓰기로 정했다.
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추억처럼 이 일기를 쓰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있는데.. 이 식물이 사루비아가 맞나? ;; 아닌거같기두 하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