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good to great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5.05.2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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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식사를 하며 한 사람이 누군가를 도발시킨다. 의도가 어찌 되었건 그는 그 도발에 적당한 답변을 해내기 위해 5년이란 시간을 투자한다. 그리고는 good to great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좋은 회사는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내부 작용을 탐구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발굴 해낸 개념 체계를 진지하게 응용한다면 어떤 조직이든 위대한 조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먼저 자신들이 적합하다고 판단 되는 기준점을 마련하고 그에 부합하는 또 그에 부합하지 못하는 탐구 포인트(기업)를 찾아 낸다. (도약한 기업군, 직접 비교 기업군, 지속 실패비교 기업군.) 그리고 증거가 될 만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여 데이터로부터 직접 도출 되는 이론을 세웠다.
단계5의 리더쉽.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은 중대한 전화기에 예외없이 단계5의 리더쉽을 갖추고 있었다.
단계5의 리더는 욕구, 야망을 자기자신이 아닌 큰 회사를 세우는 보다 큰 목표로 돌린다. 그들의 야심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크고 단호히 조직에 최우선으로 바쳐진다. 그리고는 도약이라는 성공 앞에 너무도 겸손하다.
감탄을 자아 낼 만한 개인적 겸양과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고 마는 직업적 의지를 하는 단계5의 리더쉽은 자신에 자아가 영속하는 위대한 조직을 만든 다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게 하지 않는다.
아래는 책이 제시한 5단계의 계층 구조다.
참고 자료
www.whoi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