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제대탈장 및 황달
- 최초 등록일
- 2005.05.18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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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se study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대상 및 기간
Ⅱ.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 Umbilical hernia 】
【 Jaundice 】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제대탈잘은 영아의 탈장 중에서 가장 흔하다. 이것은 제대혈관이 복벽으로 나가는 지점에서 제대환이 불완전하게 융합될 때 발생한다. 이것은 백인보다는 흑인에서 흔하며 만삭아 보다는 저체중 출생아와 미숙아에서 많다. 보통 제대 탈장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기형이지만 다운증후군과 trisomy 13과 18같은 다른 기형들과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결손의 크기는 다양하며 영아가 울 때 더욱 두드러진다. 감돈은 탈장이 수축되는 것으로 손으로는 완화시킬 수 없는데 흔하지는 않다. 제대탈장은 영아에게 가장 흔한 탈장으로 제대 혈관이 복벽으로 나오는 지점에서 제대고리의 융합이 불완전할 때 발생한다.
이런 탈장은 전 인구의 2~3%에서 발생하고 남:녀=4:1로 남자에서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또한 신생아가 태어나서 생후 일주일 전후로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고 조금 지나면 얼굴부터 점차 아래로 진행을 하면서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신생아 황달이라고 한다. 이렇게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것은 아기의 몸속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과도하게 축적이 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그 원인에 따라서 그냥 가볍게 지나는 것에서부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황달까지 다양하다.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다 조금씩은 황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풋내기 엄마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황달이 별 문제 없이 1~2주일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지만 생후 1주일 이내의 아주 심한 황달은 황달 색소가 뇌에 침착되어 생기는 핵황달을 유발하여 장기적인 뇌, 신경계통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황달에 대한 기본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