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21세기 나홀로 여행
- 최초 등록일
- 2005.03.13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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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여행학 개론에서 들었던 수업입니다.
원하시는 내용을 찾으실수있으실꺼에요~
A+받았던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21세기 나홀로 여행" 교재에 대한 소감 또는 교재 안에서 있었던 날짜별 여행에
대한 소감 등 여러분들이 교재를 읽고, 느낀 것들을 써 주세요.(비평,개선점,좋은
점,21세기적 가치 등) 주관식
첫째날, 난 내 주위의 환경에 적응해보려고 노력한다. 우리에게는 20세기의 사고방식과 틀이 아닌 21세기가 되고도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으니 더 이상 내 자신을 획일적 틀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에 의해 사회가 형성되는 그런 시대에 익숙해져야 한다. 2004년 유엔의 “쌀의 해” 도 지나가고 2005년의 봄을 맞아 푸릇한 싱그러움이 가득한 향내음을 맡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억압되어 있었던 시기가 있었고 소련과 미국으로 냉전체제였던 시기도 있었다. 밀레니엄 베이비가 한참 유행하고 가요의 비트나 장르도 계속 변해가고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없으면 살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혼돈된 가치관 속에서 광고나 티비를 보면서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가 너무 급속도로 변화해 연세드신 분의 한숨이나 눈총에 괴리감과 세대차를 느껴보았을 것이다. 우리 뒷세대의 생각과 우리세대의 골은 지금까지 느껴졌던 골보다 훨씬 더 크게 느껴지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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