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침구갑을경 음양이십오인형성혈기불동제십륙
- 최초 등록일
- 2005.01.26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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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침구갑을경 음양25인형성혈기부동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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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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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陰陽二十五人形性血氣不同第十六
음양 25인의 형상성질 혈기가 같지 않다. 제 16
黃帝問曰:人有陰陽,何謂陰人?何謂陽人?
황제가 물어 말하길: 사람에도 음양이 있는데, 누구를 음인이라고 합니까? 누구를 양인이라고 합니까?
少師對曰:天地之間,不離於五,人亦應之,非徒一陰一陽而已。
소사가 대답하여 말하길: 천지의 사이에 5행을 떠나지 않으니, 사람 또한 그에 상응하여, 한 음 한 양뿐만이 아닙니다.
蓋有太陰之人,少陰之人,太陽之人,少陽之人,陰陽和平之人。
대개 태음의 사람, 소음의 사람, 태양의 사람, 소양의 사람, 음양화평의 사람이 있습니다.
凡此五人者,其態不同,其筋骨血氣亦不同也。
이 5사람은 그 자태가 같지 않고,그 근골혈기 또한 같지 않습니다.
太陰之人,貪而不仁,下濟湛湛,好內而惡出,心抑而不發,不務矜[於]時,動而後人,此太陰之人也。
태음의 사람은 탐욕스럽고 어질지 않고, 아래를 구제함은 담담하고, 안에 있길 좋아하고 외출하길 싫어하고, 마음은 억제되어서 발설하지 않고, 시기에 힘쓰지 않고, 움직임은 다른 사람보다 뒤로 하니, 이를 태음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少陰之人,少貪而賊心,見人有亡,常若有得,好傷好害,見人有榮,乃反慍怒,心嫉而無恩,此少陰之人也。
소음의 사람은 조금 탐욕스럽고, 도적의 마음이 있어서 사람이 없음을 보면 항상 있는 듯이 하고, 잘 상해를 입히고, 사람이 영화로움을 보면 반대로 노여워하고, 마음으로 질투하고, 은혜가 없음을 이를 소음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太陽之人,居處于于[於於],好言大事,無能而虛說,志發於四野,舉措不顧是非,為事如常自用,事雖敗而無改(一作 悔),此太陽之人也。
태양의 사람은 거처를 함에 잘 큰 일만 말하고, 무능한데 헛되이 말하고, 뜻을 사방에 발설하고, 잘 조치하나, 시비를 돌아보지 못하고, 일은 항상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고, 일이 비록 패하여도 고치지 않음을 이를 태양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少陽之人,諟諦好自貴,有小小官則高自宣,好為外交,而不內附,此少陽之人也。
諦(살필, 명료할, 자세히 알 체; 言-총16획; dì)
소양의 사람은 스스로 귀함을 명료히 하고, 소소한 관직에 있어도 높으며 스스로 펼 수 있다고 하고, 잘 외교를 하고, 안으로 붙지는 않으니, 이를 소양의 사람이라고 한다.
陰陽和平之人,居處安靜,無為懼懼,無為欣欣,婉然從物,或與不爭,與時變化,尊而謙讓,卑而不諂,是謂至治。
참고 자료
침구갑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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