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나의 학교교육 역사

소개글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교육에 대해서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쓰고 내가 생각하는 교육관이나 교육자상은 무엇인지 쓰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부터 나의 유치원 시절부터 교육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먼저 나는 유치원 시절에 버스를 타고서 집에서 거리가 좀 먼 유치원에 다녔었다. 지금은 유치원 시절이 정확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좋은 선생님 지도 하에서 교육을 받았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다녔던 유치원은 선교원이었다. 기독교 신자이신 어머니께서 나와 동생을 선교원에 보내셨다. 그 시절의 받은 교육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고, 율동도 하고, 노래도 배우는 그런 교육이었다. ㄱ ㄴ ㄷ..부터 가나다... 가방, 가위, 커다란 네모공책에 한글 배웠던 것도 생각난다. 숙제를 해가지 않아서 선생님께 혼났던 기억도 난다. 근데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도 매를 맞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 아이가 잘못을 했더라도 때리거나 , 여러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은 교육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그마한 창피도 아주 큰 상처로 남고, 매를 때린다고 해서 제대로 잘못을 깨닫고 숙제를 해오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 때, 선생님께서 좀 더 나를 잘 타이르고, 따뜻한 말로 잘못을 깨우쳐 주고, 대화로서 내가 바르게 자랄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