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보고서]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찰한 리포트입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지 연구한 보고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01.01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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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탐구 동기
2) 탐구 목적
2. 전공 탐구 일정 및 기간
1) 전공 탐구 일정 및 기간
2) 전공탐구 활동 과정
3. 전공 발표 보고서
1) 전공(꿈)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
2) 전공(꿈)을 위해 노력했던 의미 있는 동아리 활동
3) 전공(꿈)을 위해 노력했던 의미 있는 독서 활동
4. 전공 토론 입론서
1) 논제
2) 입장(찬성 or 반대)
3) 용어 정의
4) 관련 이슈와 쟁점
5) 나의 주장 및 설명
6) 근거
5. 전공 탐구 활동의 한계 및 의의
1) 활동의 한계
2) 활동의 의의
3) 느낀 점
본문내용
1. 탐구 동기: 역사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번 제4차를 전공탐구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보다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참가함.
2. 탐구 목적: 한국사라는 과목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준비 및 연습이 목적임.
3. 전공 탐구 활동 과정: 또래 멘토링 학습 활동, 역사동아리 국경 없는 의사회 활동, 인문 시사 토론 동아리 로드 활동 등에 참여함.
4. 전공 발표 보고서
역사 선생님께 그날 학습한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 한국사에 대한 지식 영역을 점층적으로 확장시켜 나갔다. 주기적인 멘토-멘티를 통해서 주변 학우들에게 어떻게 하면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 노력하여 연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공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필기로 멘티가 만족하고 한국사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유도했다. 또 시험 준비 기간에 막대한 분량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스토리텔링 식으로 도와주었다. 중요 키워드를 공책에 필기하고 그 단어를 볼 때마다 단어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 의의나 한계를 떠올리게 하는 연상 작용 방식이 가장 효과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동아리에서 서대문 형무소를 탐방한 경험이 왜 우리가 한국사를 알아야 하는지 동기를 자극하는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마다하지 않고 초개처럼 바치신 독립열사들의 혼이 담긴 형무소를 돌아보며 “국가는 멸망하지만 역사는 영원하다”라고 말씀하신 백암 박은식 선생의 말씀이 크게 와 닿았다. 서대문 형무소 탐방이 끝나고 역사란 미래의 후손들에게 과거의 선조들을 만나게 하는 것으로, 그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가 현재의 우리임을 깨달아 더더욱 미래의 역사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