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과학적 오류

목차

[쥬라기공원] (Jurassic Park, 1993/1997/2001)
[아마게돈](Armageddon, 1998)
[할로우맨] (The hallow man, 2000)
[쉬리](Swiri, 1998)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1995/Innocence, 2004)

본문내용

영화 1천만관객시대... 다른 나라의 얘기가 아닌 바로 우리나라의 영화계의 실적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우리나라의 영화가 이제는 우리와 좀 더 가까워졌다. 며칠 전 TV를 통해서 일본에서 방영된 우리나라 영화에 대한 토론프로그램을 보면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 영화의 월등함과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경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보다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인데 흥행에 성공한 영화라고 하더라도 과학적인 오류가 발견된다.
이제부터 영화계의 세계적 대중화인 헐리우드영화“쥬라기공원”과“아마게돈”그리고“할로우맨”이 세 작품과 국내의 블록버스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쉬리”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으로 애니메이션(Animation) 시장점유율 1위 국가인“일본”의 작품 중에서“공각기동대”의 과학적 오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쥬라기공원] (Jurassic Park, 1993/1997/2001)
공룡을 보고 싶어하는 인간의 한을 풀어준 영화라고 할 수 있는“쥬라기공원”은 정말이지 당시 너무나 현실적인 공룡의 묘사로 화제였던 영화이다. 흥행에도 상당한 수입을 거둔 만큼 연령층에 구분없이 성공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는 어떤 과학적 오류가 있었는지 알아보자.

몸길이 20미터가 넘는 거대한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살았던 공룡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