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속 과학기술
- 최초 등록일
- 2019.11.15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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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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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가상 현실 게임을 현실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장비, 가상현실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게 하는, 오큘러스 리프트 기능에 신체동작과 움직임을 더하여, 가상현실 세계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하게 해주는 장비-360도 전 방향으로 제자리에서 걷거나 뛸 수 있고 다양한 움직임 구현가능, 허리에 지지대, 전용신발 필요
- 군대 차기 훈련시스템으로도 쓰일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전진하게 해야하는데 보고 있는 방향으로 전진이 되서 아쉽다고 하네요-더 찾아보기
- 실제로 발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고 몸이 자유롭게 실제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몸을 억지로 앞으로 숙이고 가야하거나 모션이나 해상도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 시선과 움직임을 일치시켜 “인지 부조화”를 없애서, 멀미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 베트남같은데서는 기기 체험이 40분동안 이천원정도로 체험해볼수있다고합니다.
- 실제로 인터넷에, 800만원대부터 천만원대로 거래되고 있음.
<중 략>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빠르게 향상되어왔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나오고 작은 사이즈임에도 TV와 유사한 해상도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그러나 VR기기는 디스플레이가 눈에 가깝고 렌즈를 통해 확대된 영상을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상용화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보다 더 고화질의 해상도가 개발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눈이 인지하지 못할 만큼 발전하는 것은 머잖은 미래에 가능하겠지만, 해상도와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단시간에 실현 불가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제조사 입장에서는 VR용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도 해상도를 높이면서 공정 난이도나 소재, 부품 변화에 따라 제작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충분한 물량이 보장되어야 제작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VR 기술이 게임 산업에서밖에 이용되지 않고 있고, 게임 산업에서조차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가 부족해 단시간에 발전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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