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무역경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소개글

보시면 아실겁니다.

자부합니다!

목차

서론 들어가는 말

본론 토머스 프리드먼의 생각
나의 입장과 주장

결론 전체적인 요약 및 견해
마치는 글...

본문내용

서론

들어가는 말씀
처음 교수님께서 내주신 세 가지 과제의 형태 중에서 어떠한 것을 택할지 무척이나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형태의 과제는 실제 영어로 쓰여 진 페이퍼들이라 사실 많은 부담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 이였고 그래서 첫 번째 과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라는 책의 이름만을 처음 접하였을 때 나는 그냥 단순한 소설책이나 수필정도의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후의 느낌은 어떻게 보면 정말 체계적이고 논리 있는 해석과 적절한 비유 등을 통한 사회경제 전문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담고 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어렵고 전문적인 것 같은 것들을 아주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한편의 카툰과 같은 꽁트 형식의 서술기법을 사용하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몰입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100미터 달리기와 씨름, 정보면역 결핍증, 황금 구속복, 뿔이 짧은소, 뿔이 긴 소, 골든 아치 이론, 다운로드 할래/죽을래 등 정말 그 상황과 내용에 딱 맞는 표현들임에 다시 한번 감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을 통해 토머스 프리드먼의 말들에 있어 적절한 비유 등에는 정말 찬사를 해주고 싶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에는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