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미술관을 다녀와서

소개글

마산 추산동 소재지 문신미술관을 다녀온 감상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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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16년째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미술관을 가본적이 없었다. 중고등학교때의 가방없는날을 기념하여 미술관을 단체관람했던 때를 제외하곤 말이다. 그러나 교양수업을 통해 미술에 대해 많은 건 아니지만 조금은 알게되었고 레포트로 미술관을 다녀오고 나서 감상문을 써오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갈 기회가 생겼다. 미술관이라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하나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가까운 문신미술관을 다녀오기로 생각하고 출발을 했다. 친구와 함께 합포고등학교 근처까지 차를 타고온후 자산동 안쪽으로 걸어가서 문신미술관을 향했다. 미술관안에는 무었이 있을 까 참 궁금하기도 하면서 설래였다. 한 5분쯤 걸었나 언덕에 건물이 하나 보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도착했구나 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주차장에 차들이 거의 만차였다.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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