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4.11.14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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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은 1학기때 건축과 사회 레포트를 쓴것입니다.
학점은 A맞았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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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견학하기로 하고 차를 타고 대전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월드컵 경기장앞에 신호등이 걸려있어서 차가 섰을때 대전 월드컵 경기장의 웅장한 모습이 나타났다. 나는 월드컵 경기장을 보면서 2002년도 6월달에 그 뜨거웠던 이탈리아 전이 생각났다. 그 환호와 열의 속에서 우리 나라의 역사를 장식했던 이탈리아전.. 지금은 비록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경기장을 다시 보니 나의 모습이 다시 힘차게 띠기 시작했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하기 위해서 한국 10 곳 도시에 지어진 경기장 중에 하나였다.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 때 스페인 대 남아프리카공화국(6월 12일), 폴란드 대 미국(6월 14일)의 조별리그전, 한국 대 이탈리아(6월 18일)의 16강전 경기를 치렀다.
대전이 경기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 270번지 일원(유성I.C 인접)에 위치하고 있다.
그 부지는 172,378㎡이고 건축물의 크기는 106,598㎡ (32,245평)로 되어있다.
월드컵 경기장은 유성I.C에 인접하고 있다. 그리고 8차선 도로가 위치하는 사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에도 편리하다. 지금은 대전 시티즌이 이 경기장을 홈으로 쓰고 있는데 그 경기강 열리는 날이면은, 주차할 곳이 부족하여 인근 도로에 주차를 하여 교통에 혼잡을 주고 있다.
나는 남문을 이용하여 떨리는 마음을 달래면서 경기장에 들어갔다. 처음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는 나의 레포트에 대한 부담과는 달리 지금은 하나의 관광객으로서의 입장으로 경기장을 간다는 설레임이 나의 걸음을 제촉하였다. 나는 시골에 사라서 인지 크다큰 건축물을 쉽사리 보지 못하면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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