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소개글

이번 학기 한국근현대사수업 리포트입니다. 그리 잘 썼다고는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사는 언제나 강자에 의해 쓰여진다. 남이 침략을 하면 그대로 침략이지만 자신이 침략하면 영토확장이고 진출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확실한 역사라고 하더라도 그 역사를 지키려는 노력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이웃 일본은 한평도 안되는 섬을 빼앗아 거기에 대대적인 공사를 해서 없는 땅도 만들고 있는 형편인데 비해 우리는 어떤가? 그나마 가지고 있는 우리의 역사,땅마저 제대로 지키고 있지 못하다. “역사와 영토를 빼앗길 수 없다.- 사운 이종학” KBS 인물현대사 (2004.9.17) 역사를 소홀히 한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1만불에서 주저앉고 IMF를 맞고, 나라가 월드컵이 아니면 뭉치지 못하는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일제시대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기 못한데 큰 이유가 있다. 그로부터 경제,정치,문화 등 각종 문제들이 파생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역사를 소홀히 한 민족의 결과는 자명하다.

참고 자료

고구려사 왜곡, 중국의 노림수 MBC PD수첩 (2004.8.31)
역사와 영토를 빼앗길 수 없다.- 사운 이종학” KBS 인물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