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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고서] 한국에 온 첫 선교사 아펜젤러를 읽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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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4.11.05
최종 저작일
2004.11
1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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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에 온 첫 선교사 아펜젤러 독서보고서 입니다.
느낌이 아닌 책의 내용요약을 위주로 긴책을 대신 짧은 글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레포트이자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하나님의 한국(찬란한 아침)
2. 인간의 한국(실제생활)
3. 감리교와 아펜젤러
4. 한국이 화제거리로 되다.
5. 위대한 결단
6. 항해와 첫 인상
7. 묵은 땅에 새 씨앗
8. 어린 아이의 힘
9. 말을 타고
10. 가정에서의 생활
11. 한국어를 익히다.
12. 전염병의 시기에
13. 학교와 교회
14. 첫 번째 휴가(모국에서)
15. 문명의 개척자
16. 상상의 세계
17. 복음의 동역자들
18. 두 번째 고국 방문
19. 그는 다른 사람들을 구하였다.

본문내용

대학을 졸업하여 아펜젤러는 뉴저지 주 매디슨(Makison, N.J.)에 있는 두루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두루 신학교의 스승들은 아펜젤러가 판단력이 뛰어나고 부지런한 학생이며, 교수로서의 삶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리이스어에 뛰어났는데, 이로써 신약을 한국어로 번역할 능력을 무의식적으로 갖추었던 것이다. 또한 아펜젤러는 일을 원활히 그리고 말찰없이 진행시키는 능력을 가진 진실로 “윤활유 같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즐거워할 수 있는 능력, 또 유머를 알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이 주신 많은 축복 중의 하나라고 그는 때때로 생각했다. 그에게 주어진 이러한 하나님의 은사가 후에 이교도들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은 확실하다. 한국인은 외국인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여겨질 때는 자기를 깎아내리면서까지 농담을 좋아하고 재미 있는 이야기를 즐긴다. 많은 서울 사람들은 처음에 이 유쾌한 미국인의 재치과 유머에 반하여, 결국 그의 형제가 되고 동일한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어로 설교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쌓기 전에도 그는 한국어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속담을 말하곤 하여 둔감한 사람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 오르게 할 수 있었다. 1881년 2월 19일, 23세의 나이로 대학 3학년인 아펜젤러는 선교에 대한 설교를 듣고, 1881년 2월26일 주일, 그는 일기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나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봉사하는 데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대되어 갔으며 신학교에서 그것은 명확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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