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화학실험 레포트 염산, NaOH 용액의 제조, 산염기 비율 결정, HCl과 NaOH의 표준화
- 최초 등록일
- 2024.05.15
- 최종 저작일
- 2019.03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분석화학실험 레포트 염산, NaOH 용액의 제조, 산염기 비율 결정, HCl과 NaOH의 표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Subject
2. Date
3. Purpose
4. Principle
5. Apparatus & Reagent
6. Procedure
7. Reference
8. Result
9. Discussion
10. Reference
본문내용
1. Subject
염산, NaOH 용액의 제조, 산염기 비율 결정, HCl과 NaOH의 표준화
2. Date
3. Purpose
산(묽은 염산)과 염기(탄산염이 없는 수산화소듐)를 제조한다. 산/염기의 부피 화합 비율을 측정할 수 있다. 탄산소듐을 이용해 염산을 표준화할 수 있다. Potassium Hydrogen Phthalate을 이용해 수산화 소듐을 표준화할 수 있다.
4. Principle
1) 산염기 표준용액(일차표준물질)
표준용액이란 적정에 사용되는 용액으로 이미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미지시료 용액 속에 있는 어떤 물질의 농도를 구할 때에 표준으로 사용된다. 중화 적정에서는 산염기 표준용액을 사용한다.
산 표준용액. 염산은 염기를 적정할 때에 널리 사용된다. 묽은 HCl은 매우 안정하며, 대부분의 양이온과 침전 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0.1M HCl 용액은 증발에 의해 손실되는 물만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면 산의 손실이 없이 한 시간까지 끓일 수 있고, 0.5M 염산 용액의 경우에는 유효 손실이 없이 적어도 10분까지 끓일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황산이나 과염소산 용액 또한 안정하며, 염화 이온이 침전물을 생성하여 방해하는 적정에 유용하다. 그러나 질산 표준 용액은 산화시키는 성질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산 표준 용액은 보통 진한 용액을 적당한 부피로 묽힌 후 일차 표준 물질인 염기로 표준화하여 제조한다.
산의 표준화와 일차표준물질. 표준 용액을 만드는 것을 용액의 표준화라 한다. 일차 표준 물질 (영어: primary standard)이란, 순도가 높고 용액을 만들었을 시 무게 오차가 적어 예상한 농도와 거의 동일한 농도의 용액을 만들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보통 산은 정확한 무게의 탄산 소듐으로 표준화한다.
<중 략>
9. Discussion
3번과 4번 실험에서는 50% HCl과 23.5% NaOH으로 0.1M HCl과 0.043M NaOH을 제조한다. 5번 실험에서는 3,4번에서 만든 용액으로 적정을 진행하여 산/염기 비를 정량한다. 6번 실험에서는 탄산소듐을 이용해 염산을 표정한다. 중화적정을 진행한 후 끓이는 과정을 갖는다. 그 이유는 와 HCl의 반응으로 생성된 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석화학입문 제7판/분석화학교재연구회/자유아카데미/2007/p.763-765
[네이버 지식백과] 적정 [滴定, titration] (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편집부)
[네이버 지식백과] 중화 적정 [中和滴定, neutralization titration, acid-base titration] (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편집부)
[네이버 지식백과] 당량점, 종말점 (두산백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