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트이론] 프로스펙트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4.10.26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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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스펙트 이론이라 함은 결국 “이득은 나누고 손실은 합하라” 라고 정의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원래 소비자들은 조금의 이득보다는 조금의 손실에 관하여 더 많이 뼈아프게 느끼므로 이득은 나누어서 많은 횟수를 제공하는 것이 좋으며 반면에 손실은 그 크기와는 상관없이 한번에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으로써 이 이론을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찾아보면,
우선 그의 예로 메가패스를 들 수 있다. 메가페스는 한국통신의 인터넷 서비스로서 VDSL이라는 초고속 전화 통신망의 일종이다. 이것은 한국통신이라는 전화국의 인터넷 서비스로써 현재 한국에서의 인터넷 붐으로 인하여 한 가정에 한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 한 대당 인터넷 서비스가 가입되어 있으며 여기서 대부분의 가정에는 한대의 전화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통신의 이용요금 고지서를 보면 전화요금에 준하는 기본료, 시내전화요금, 시외전화요금, 부가사용료, 이동전화에 건 요금 외에도 접속료, 크린아이이용료, 자급제장비사용료 등의 인터넷 서비스의 요금이 합산되어 있다. 하지만 만약에 이런 식으로 한 장의 고지서에 청구되지 않고 한국통신 이름으로 전화요금의 고지서와 매가패스 사용료의 인터넷 요금 고지서, 이렇게 두장의 고지서가 청구된다면 사람들은 돈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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