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 사례분석을 통한 식중독 원인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10.22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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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례조사를 바탕으로한 식중독 원인균 조사를 한 것으로 관련 과제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특징으로는 식중독관련 지표를 엑셀 그래프를 이용하여 정리하였고, 과제 주제에 잘 부합될 거라 생각됩니다.
목차
■ 생굴 먹고 식중독 잇따라;식약청 “추워질 때까지는 익혀 먹어야”(사고사례제시)
■ 식품의약품안정청의 분석 결과
■ 장염비브리오균의 특성
■ 결론
본문내용
■ 결론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 내용중 ‘03년도 한해동안 발생한 식중독 사고 135건중 88건(47건은 원인균 미검출)을 중심으로 식중독환자가 먹은 음식을 조사한 결과 김밥 도시락 등 복합
조리식품이 36건(33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굴 등 어패류 21건(372명) △돼지고기 등 식육 14건(438명) △과일 채소류 3건(420명) △지하수 및 음용수 3건(279명) △곡류 3건(53명) 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상의 내용을 엑셀을 이용하여 품질개선도구중 하나인 파레토도로 나타내면 다음 과 같다.
이처럼 식중독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각 원인별 발생빈도로 보면 자연식품 보다는 인간의 조리 과정 또는 관리 유통과정에서의 세균번식에 의한 식중 독이 단연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패류의 경우 세척을 통해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보면) 따라서 식품의 체취 및 제조, 유통, 판매, 섭취하는 전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여 국력 의 손실을 막고 나아가 국민건강의 증 진을 위해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신문기사와 식약청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고 결론을 도출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