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_인공기도관리, 인공호흡기환자 관리_중환자실습_분담주제
- 최초 등록일
- 2024.03.26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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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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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기도관리
(1) 인공기도 Artificial airway
(2) 기관내삽관 Intubation
(3) 기관내관 제거(발관) Extubation
(4) 기관절개술 Tracheostomy
2. 인공호흡기환자 관리
(1) 대상자 반응평가
(2) 인공호흡장치 관리
(3) 의사소통과 수면
본문내용
(1) 인공기도 Artificial airway
: 인공기도는 의식소실, 안면 또는 구강 외상, 과다한 호흡기 분비물, 호흡부전, 기계적 환기가 필요할 때 적용한다.
1) 구강인두관 oral airway, Oropharyngeal airway
구강인두기도관은 기도를 개방하기 위해 인두 후방까지 위치하는 굽은 고무나 플라스틱 관이다. 관의 크기는 대상자의 입술과 턱 끝 사이의 길이와 같은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길면 구역과 기침을 유발하고, 너무 짧으면 목 안에서 혀 뒤를 압박하거나 기도폐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기도의 청결을 위해 혀를 고정하고 분비물의 흡인을 시행해야 할 때, 수술 후 대상자들이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흔히 사용된다. 또한 의식장애가 있으나 자발호흡이 있는 대상자에게 유용하다. 흡인을 예방하지 못하므로 대상자를 옆으로 눕히고 구강분비물이나 구토물을 자주 흡인한다. 만약 구토를 한다면 구강인두기도관을 제거한다.
2) 코인두기도관 Nasal airway, Nasopharyngeal airway
코인두기도관은 콧구멍에 꼭 맞는 속이 빈 부드러운 고무관으로, 코에서 혀 기저부까지 통로를 제공한다. 코인두기도관은 지름보다 길이가 더 중요하다. 적당한 길이는 코에서 귓불까지이고, 지름은 대상자의 콧구멍보다 약간 작아야 한다. 인공기도가 필요하지만 구강인두기도관을 사용할 수 없거나 흡인 시 코점막의 외상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코기관 흡인이 자주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하다. 또한 기침반사나 구역반사가 있는 의식이 있는 대상자에게 사용한다. 코기관기도관을 1주일 이상 삽입해야 하면 기관내관이나 기관절개관으로 대치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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