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한국어교원 실습]2차 참관보고서(6~8주)
- 최초 등록일
- 2024.02.29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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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실습 6~8주차 수업을 몇 번씩 반복해서 시청하고 직접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평가점수 98점을 받았으며 모의수업에 반영할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수정보완 하시면
더 좋은 성적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차
1. 참관보고서 (6주)
1) 2급(4시간), 3급(4시간)
2. 참관보고서(7~8주)
1) 세종한국어 초급 1A 교실수업 1
2) 세종한국어 초급 1A 교실수업 2
3) 세종한국어 초급 2B 교실수업 1
4) 세종한국어 초급2A 비대면 수업
본문내용
(2)급
3교시
- 학습 정보
학습주제
⦁문법 ‘-고 할 수 있다’ 학습과 표현
학습목표
⦁단짝친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학습목표
⦁단짝친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수업전개주요내용
도입
⦁단짝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3교시를 시작함.
전개
<제시>
- 판서로 학습목표와 목표문법 ‘-고 할 수 있다’ 를 적어주고 교재 28과의 그림을 보며 배울 내용 단짝친구의 의미를 설명함.
- 학생들에게 단짝친구가 있는지 질문을 하고 단짝친구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봄.
<연습>
- 교사가 본문 내용을 읽고 의미를 설명하면 학생들이 함께 빈칸에 어울리는 어휘 찾아보기를 함.
- 교사는 학생들 사이를 돌아가며 지문과 관련한 질문을 하여 수업에 집중하도록 함. 교사가 어휘 보충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어 학생들이 지문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중 략>
<활용>
- 교사가 교재의 문제를 한명씩 질문하고 학생들의 대답을 듣고 틀린 어휘, 문법은 즉시 고쳐줌.(불안해요->불안해해요, 똑같은, 맞아서, 깨워 등)
- 문제풀이 전 교재의 제시어휘(최고, 최신, 최하, 최근 등)를 판서와 함께 의미를 설명해줌. 학생들이 어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돌아가며 질문하고 확인한 후 문제를 풀어보도록 함.
-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서로 확인하도록 함.
- 학생들이 한명씩 문제를 읽고 지문 내용과 일치하는지 서로 이야기하며 정답을 찾아봄. 문법과 어휘 오류는 교사와 동료학생이 고쳐주고 어색한 문장은 교사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쳐줌.
마무리
⦁숙제용 활동지를 내주고 내일까지 풀어오라고 한 후 수업을 마침.
총평
이번시간 참여 학생은 전시간과 동일했으나 진행하는 강사님이 달랐다. 문법은 ‘-고 할 수 있다’ 대해 배우고 단짝친구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학습목표였는데..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