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무신정권
- 최초 등록일
- 2024.02.26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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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
(2) 최씨 무신 정권
본문내용
무신정권시대에는 무신들이 권력을 좌지우지 하는 가운데 무신들의 대토지 소유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워진 농민들은 도적떼에 가담을 하여 농민반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무신정권에 반대하면서 일어난 반란들도 있습니다.
무신정권시대에 일어난 대표적인 농민반란으로는 경상도 지역에서 일어난 반란인 김사미의 난과 효심의 난이 있습니다.
김사미는 지금의 청도에 있는 운문사를 근거지로 하여 농민반란을 일으켰고요 효심은 지금의 울주지역인 초전지역에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김사미의 난이 진압된 후 김사미의 잔당들은 효심의 반란군에 합세를 하게 됩니다.
무신정권시대에는 천민들의 반란들도 있었는데요 무신정권시기에 일어난 천민반란으로는 전주관노의 난과 공주 명학소에서 일어난 망이 망소이의 난이 있습니다.
무신정권시대 천민들의 반란
전주관노의 난
망이 망소이의 난
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
고려시대에 일어난 무신정변이후 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도 일어나게 되는데요 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으로는 김보당, 조위총의 난이 있습니다.
김보당은 의종을 복위하기 위하여 반란을 일으켰고요 조위총의 난은 서경유수인 조위총이 일으킨 반란입니다.
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
김보당의 난
조위총의 난
김보당, 조위총의 난과 관련한 내용은 고려사에 잘 나와 있는데요 기전체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김보당, 조위총의 난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명종 3년(1173) 8월 경진(庚辰)에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 간의대부(諫議大夫) 김보당(金甫當)이 동계(東界)에서 군사를 일으켜 정중부(鄭仲夫)ㆍ이의방(李義方)을 치고, 전왕(前王)을 복위(復位)시키고자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