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A+] 해부학의 역사 -시대별 해부학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24.02.21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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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부학A+] 해부학의 역사 -시대별 해부학의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시대별 해부학의 역사
1) 이집트 시대
2) 그리스 시대
3) 로마 시대
4) 중세 및 근대 시대
3. 결론
4.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해부학은 사람 몸의 정상 구조를 배우는 학문으로 의학 중에서도 매우 오래전부터 발전해 온 역사적 학문이다. 이러한 해부학은 각 시대에 따라 해부학적 역사 특징을 갖고 발전 해오며 오늘날의 해부학으로 이어 오고 있다. 해부학은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기록되어 시작되며 그 이후 그리스, 로마, 중세, 근대시대의 해부학의 역사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2. 본론 – 시대별 해부학의 역사
1) 이집트 시대
고대 이집트 의료의 시초는 일차원적인 신의 초자연적 권능의 힘을 빌린 행위로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이집트의 의학은 사제가 의사를 겸하고 있었고 그들은 생명의 중심이 뇌가 아닌 심장이라고 생각하고 질병의 중심이 항문이라고 생각하였다. 모든 고대 문명이 그러하듯 고대 이집트 의료도 일차적으로 신의 초자연적 권능의 힘을 빌린 행위였다. 이집트에서는 질병을 영혼이나 악귀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러한 질병을 초자연적인 힘을 빌려 치료가 가능하다고 여기며 주문이나 기도를 통한 치료가 이루어졌다. 이렇듯 질병의 원인이 초자연적이며 종교적인 것이라 여겼기에 치료 또한 인간의 힘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고 여겼다. 이러한 주술적인 치료는 기도 요법으로 바뀌게 된다.
이집트에는 토트와 이시스와 같은 의신과 베스, 에페트와 같은 역신이 있었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의 마지막 수 세기에 걸쳐 모든 신들을 통합한 것과 같은 임호텝이라는 신이 등장하게 된다.
참고 자료
인물로 보는 해부학의 역사 / 송창호 저 / 정석출판 / 2015. 10. 15
의학개론 / 이부영 저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6. 04. 10
인체 해부학 / 의학박사 안희경 저 / 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