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블라이슨 선별적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0.28
- 최종 저작일
- 2019.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시 이과생의 책일까요? 8포인트쯤 작은 글씨로 500쪽, 빽빽하게 과학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와 과정들이 소개됩니다. 중간 중간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몇가지만 예로 들어 먼저 소개합니다.
인의 발견,
소변을 증류하면 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으로 여러 가지 난해한 과정을 거치다가, 그 물질이 빛을 내고 공기 불이 붙기도 하여 발견한 인. 제조비용이 너무 비싸 쓸모가 없었고 판매가격도 금보다 훨씬 비쌌다. - 1675년 독일 베니히 브란트의 인 발견
(사용하는 물질을 직접 맛보아야 한다는 고집 때문에)
실험대 위의 독약 물질들을 먹고 죽은 카를 셸레 – 1750년대 스웨덴 화학자. 1차 대전에서 사망한 미국인의 80%는 적군이 아닌 독감에 희생되었다. 치사율이 80%인 부대도 있었다.
> 웃음기체의 효능을 알았더라면...
1800년대 초 영국에서 “아주 즐거운 느낌”을 가지게 해주는 ‘웃음 기체’인 산화이질소. 반세기동안 이산화질소는 웃기는 기체로만 사용되었다. 그 약품이 마취제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깨달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외과의사의 칼 아래서 고통받아야 했죠.
방사능
치약과 학용품에도 방사능을 썼던 건 유명하죠
그밖에도 셀프 독가스 사망실험 등 황당할 정도로 위험한 실험을 버젓이 가족이나 제 몸에 실험했던 과학자들이 한 둘이 아니네요
선별적 내용 발췌 줄거리 요약
18세기, 19세기에는 지리학,과학,물리학,생물학,화학 등 새로운 지식이 곧 국가에 부와 힘을 준다는 믿음이 있던 시대였던 것은 여러 책에서 봤습니다.
제 4장-지구의 크기
구의 모양과 크기, 태양과 다른 행성으로부터의 거리를 알기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의 역사 중, 지구둘레의 360분의 1에 해당하는 자오선 1도의 길이를 측정하여 지구둘레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자 1735년 프랑스 왕립과학원은 페루를 탐사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