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이전의 윤리(율법)
- 최초 등록일
- 2024.02.11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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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세 이전의 윤리(율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아벨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윤리의 내용과 그 조건(4절)
2) 에녹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윤리의 내용과 그 조건(5,6절)
3) 하나님의 윤리에 순종한 결과
3. 결론
본문내용
기독교 윤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행위가 바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규범에 관한 것’이다. 규범은 성문화(成文化)된 것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구약의 율법은 십계명을 대표로 하는 모세의 율법으로 인식하고, 신약에서는 구약의 율법을 오해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해석한 예수의 가르침이 있다. 하지만 율법은 모세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만약에 하나님의 기준이 없었다면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창세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윤리 기준이 있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모세 이전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윤리(하나님의 뜻)란 무엇일까?
이 글에서는 두 인물을 통하여 그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벨과 에녹에 관한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1-3절에서는 믿음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한다. 4절 이하에서는 믿음의 선진들을 언급하면서 믿음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 예증한다. 믿음과 관련하여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두 인물이 바로 아벨과 에녹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