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기초이론및실험1_비중 및 밀도 측정_결과
- 최초 등록일
- 2023.12.31
- 최종 저작일
- 2020.01
- 10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1,000원
소개글
"화공기초이론및실험1_비중 및 밀도 측정_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Experiment
3. Result & Discussion
4. Conclu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1. Abstract
이번 실험은 비중병을 이용하여 빈 비중병의 무게, 용액이 담긴 비중병의 무게 그리고 비중을 계산하기위해서 필요한 표준물질인 4°C의 물을 통해 비중, 밀도, 조성값을 계산하는 실험이다. 실험에서는 사용되는 증류수와 에탄올을 비율을 다르게 한 시료 5가지를 준비하여 5개의 비중병에 각 시료를 4°C일 때, 25°C일 때, 40°C일 때의 비중병의 무게와 빈 비중병의 무게값을 구하여 비중을 구하는 식에 대입하여 비중값을 구할 수 있다. 또한, 각 온도에서 구해준 시료의 비중을 비교해서 온도에 따른 비중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비중병의 부피와 시료의 무게로부터 밀도를 구할 수 있으며, 에탄올과 증류수의 무게를 이용해 혼합용액의 조성을 구해 볼 수 있다.
2. Experiment
실험에서 사용된 시약은 증류수, 에탄올이다.
에탄올( )은 끓는점이 78.5°C, 녹는점이 –114.1°C이고 분자량이 46.07g/mol인 물질이다. 에탄올의 밀도는 0.789g/ml이다. 실험에서 사용한 에탄올은 100%용액으로 가정하고 용액제조에 사용하였다.
실험에서 용액의 온도를 설정하는데 사용한 기구는 칠러, 항온조이다.
칠러는 시료의 온도를 4°C로 맞춰주기 위해 사용해주었으며 칠러의 본체 부분에서 온도를 설정하여 수조에 시료를 넣고 온도를 맞춰줄 수 있다. 칠러에서 사용되는 냉매는 에탄올이다. 냉매로 사용해 줄 수 있는 물질의 조건은 독성과 가연성이 없고 내부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하고 다루기 쉬우며 제조하기 쉬운 물질이어야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휘발성 물질은 냉매로 사용해줄 수 있다. 그래서 주로 물보다는 휘발성이 강한 에탄올을 냉매로 이용한다.
항온조는 시료의 온도를 40°C로 맞춰주기 위해 사용해주었으며 항온조에 증류수를 채운 후 40°C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로 설정해 항온조 내부 온도가 40°C가 되었을 때 실험을 진행해 주었다.
참고 자료
화학교재연구회, 일반화학실험, 자유아카데미, p47~48, 2003
Felder,Richard M, 화학공정계산, 한티미디어, p2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