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과 산-염기
- 최초 등록일
- 2023.12.18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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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체액의 분포
2. 체액의 구성
3.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
4. 체액과 전해질의 이동
5. 수분과 전해질의 조절기전
6. 산-염기 불균형
본문내용
체액의 분포
체액은 체중의 약 50~70%로서 몸의 구성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체액은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구분되고 세포외액은 다시 간질액과 혈장으로 나뉜다.
체액의 구성
세포내액 - 세포내액은 세포의 내부에 위치하며 모든 세포내 성분들이 녹아 있는 액체이다.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이온과 마그네슘이고 주요 음이온은 인산이온, 단백질 및 ATP, ADP, AMP와 같은 유기인산들이다.
세포외액 - 세포에 필요한 수분, 전해질, 영양소 및 산소를 공급하고 대사 결과 생긴 노폐물을 제거하는 운반기능을 담당한다.
1) 혈장 - 혈액 중의 액체성분을 말한다. 총 혈액의 55% 정도를 차지한다.
2) 간질액 - 세포와 세포 사이의 간질공간에 있는 액체로 혈장이 여과되어 나온 액체이다. 액체는 세포와 직접 접하면서 세포대사에 필요한 물질들을 공급한다.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
수분 - 신체의 수분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구성요소가 되며 생리기능을 담당한다.
1) 수분균형 - 1일 수분섭취량은 2,600mL 정도이다. 그 중 음료수 형태 1,500mL, 음식물 800mL, 대사수 300mL의 형태로 수분을 섭취한다. 체내로 수분이 빠져나가는 기관으로는 피부, 호흡기도, 위장, 요도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