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 독후감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11.28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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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청전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제1장 책 제목
2. 제2장 저자
3. 제3장 저자이력
4. 제4장 책을 읽은 기간
5. 제5장 책을 읽게 된 동기
6. 제6장 줄거리 및 느낀 점
본문내용
■ 저자 이력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함. 시집으로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가 있고 지은 책으로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 생일축하해요,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이 있다.
■ 책을 읽은 기간
2023년 11월 25일부터 2023년 11월 27일
■ 책을 읽게 된 동기
요즘 사회에서 어른에 대한 공경, 그리고 효 문화가 많이 사라진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일부러 심어주면 역효과가 날게 분명하다.
사회가 각박해질수록 책을 많이 읽어 그 책의 내용이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심청전을 다시 읽어 효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을 잊지 않고 나부터 실천하고 싶은 마음에서 심청전을 읽게 되었다.
■ 줄거리 및 느낀 점
심청전의 이야기는 우리가 구전으로도 들어서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심청이의 효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심학규와 공양미 삼백 석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 아버지 심학규는 스무 살이 채 못 되어 갑자기 앞을 못 보는 신세가 되자 그 꿈조차 접어야 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이름 대신 심봉사라고 부르는 걸 견뎌야 했고, 늘 책을 펴 놓고 앉던 책상 앞에서 보이지 않는 글을 외워야 했다.”「인용_심청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