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사] 옥산서원과 양동마을
- 최초 등록일
- 2004.07.07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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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자료를 모아 발표를한 조원들께 감사드립니다..
A+받았어요>>^^
목차
1.양동마을
․경주와 유교문화
․양동마을의 역사
․마을규모와 자연환경
․문화재
․학문과 인물
경제력
․민속놀이
․양동마을의 국가지정문화재
․멋과 풍류의 정자
2.옥산서원
․옥산서원의 설립
서원의 경제적 기반
․옥산서원의 사회적 정치적 위상
․옥산서원의 건물배치
본문내용
1.양동마을
․경주와 유교문화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대문화(古代文化)와 불교문화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유교문화(儒敎文化)가 융성하였던 곳인데, 유교문화유산의 규모나 질적인 측면, 그리고 보존상태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여 유교문화의 대표적인 보고(寶庫)이다.
국보를 포함한 문화재가 즐비한 양동마을과 현재 남아있는 20여개의 서원, 향교, 정자, 영당 등이 이를 입증하고 있으며, 이들이 잘 보존된 까닭에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유교문화를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양동마을의 역사
양동마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정확한 문헌 기록은 없으나, 청동기 시대 묘제(墓制)의 하나인 석관묘가 마을의 안산인 성주산 정상의 구릉지에 백여 기나 있었다는 고고학자들의 보고로 보아 기원전 (B.C. 4세기 이전)에 사람의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또 이웃 마을 안계리에 고분군(古墳群)이 있었던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이미 삼국시대인 4-5세기경에 상당한 세력을 가진 족장급에 속하는 유력자가 살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에서 조선초기에 이르기까지는 오씨(吳氏), 아산 장씨(牙山 蔣氏)가 작은 마을을 이루었다고 하나 확인할 만한 자료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