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췌장암 케이스- 간호과정 2개(급성통증, 감염위험성), 간호진단 5개
- 최초 등록일
- 2023.09.23
- 최종 저작일
- 2022.10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 췌장암 케이스- 간호과정 2개(급성통증, 감염위험성), 간호진단 5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이유
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3. 자료수집
Ⅱ. 본론
1.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
2. 의학적 치료 및 경과
3. 간호문제목록
4.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느낀점
본문내용
가 - 사례 선정 이유
췌장암은 우리나라 모든 암 중 발생률 8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림프절이나 간 등으로 전이를 잘하며, 주변에 중요한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치가 힘들어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과제를 하면서 췌장암 환자를 케이스로 잡아 췌장암에 대한 문헌고찰, 이론적인 공부를 바탕으로 케이스 환자를 사정하여 환자의 간호문제를 간호과정에 적용하여 조금이나마 환자의 치료 및 췌장암 환자를 간호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자 했다.
나 - 질환에 대한 문헌 고찰
- 문헌 내용
정의
췌장은 명치끝과 배꼽 사이 상복부에 위치한 일종의 소화기관으로서 각종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췌장은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어 분비된 소화 효소는 십이지장으로 배출되고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들과 섞인다. 췌장은 해부학적으로 두부(머리 부분), 체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나누어진다. 두부는 담관(담즙의 배출 통로)과 연결되어 있어 두부에 췌장암이 발생하면 담관이 막히면서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미부는 비장과 연결되어 있다. 소장과 대장 일부에 혈액을 공급하는 상장간막동맥은 대동맥으로부터 분지되어 췌장과 인접해 주행한다.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은 인슐린 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5~10%)과 소화 효소의 분비와 관련된 외분비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90% 이상)으로 나눌 수 있다. 내분비 세포 기원의 기능성 종양은 극히 드물다. 일반적으로 외분비 세포 기원의 선암종을 췌장암이라 일컫는다.
원인 및 관련 요인
췌장암은 50세 이상의 고령 남성에서 주로 발생한다. 70세 이상이 되면 1년 사이에 약 1,000명당 1명의 비율로 췌장암이 발생한다. 췌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흡연(30%), 고열량 식이(20%), 만성 췌장염(4%), 유전적 요소(10%)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