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 최초 등록일
- 2023.09.06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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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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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개인이 행복해지려면 사회가 상식적이어야 한다고 믿고 인류의 평등을 방해하는 고정 관념을 찾아내었다. 찾아낸 고정관념을 파괴하기 위해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며 우리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지적한다. 좋은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보자는 간절함이 있는 저자는 성공한 다음에 사회를 바꾸겠다는 사람들에게 사회를 알아도 사회 비판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서두를 뗀다. 자칭 투덜이라는 저자는 사회는 객관적으로 나쁘게 변해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강조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투덜이의 말을 무시한다고 했다. 저자는 관심이 없으면 사회가 나쁘게 변하듯 역으로 관심을 가지면 사회가 좋게 변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절대다수가 비판적으로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면 개선될 수 있는데 현재 사회는 일단 순응하고 나중에 바꾸든지 하자면서 탈 시민을 강요하고 있고 사회가 아무리 중요해도 자신의 일상이 우선이라는 사고에 잡혀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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